화이아!
by 우훗
파주
잊을만 하면 들어오는 공짜예매권 덕분에 봤습니다. 근데 돈내고 봤으면 피토할뻔 했엉ㅋ

은 농담이고.. 라고 말하고 싶지만, 정말 재미 없네요. 그냥 우울하고 음침한 분위기는 시종일관 잘 유지했다만, 그 외엔 뭐 어쩌라고! 를 외치고 싶었음. 그러니 주말 저녁이라는 황금타임에 관객이 꼴랑 두줄만 채워앉고 있지(...)

차라리 서우가 연기한 은모는 사춘기에 겪은 부모님의 사망, 언니의 갑작스런 결혼, 가출 복귀후 알게 된 언니의 사망 등으로 충분히 혼란을 겪고, 그로 인해 저지른 일탈들이라는 점에서 공감이 가는데 이선균 캐릭터는 당최 공감이 안감. 이건 뭐 훈남인척 하다가 스위치 On 되면 발정남 헑허거겋걱ㄱ 의 반복이니 원(...)

19금이고, 베드신이 두번 나오기는 하는데 그것도 몹시 짧고, 이선균 엉덩이만 강조되네염(...) 야한거 기대하면 큰일난다능.. 그렇다능..

by 우훗 | 2009/11/01 08:49 | 감상 | 트랙백 | 덧글(1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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